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
- 20:00 · 22:00 · 각 12분
- 19:00 · 21:00 · 각 12분
광안리 해변 일원 · 토요일
매주 토요일 두 번, 회당 12분 넘게 드론 1,100대가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밤하늘에 그림을 그립니다. 첫째·셋째 주는 레이저가 더해진 드론×레이저쇼예요. 해변 어디서나 볼 수 있고, 문의는 수영구청 관광스포츠과(051-610-6518)입니다.

Gwangalli Beach
반달 모양으로 휜 고운 모래 해변 앞에 광안대교가 가로놓인 바다입니다. 밤이면 다리 조명이 켜지고, 토요일 밤에는 드론 쇼가 하늘을 채워요.
무료
해변은 남천동·광안동·민락동에 걸쳐 있고, 이름은 조선시대 동래군 남촌면 광안리라는 지명을 그대로 따른 것입니다. 남촌 앞 모래사장에 넓은 모래 언덕이 있어 '넓을 광(廣)'에 '언덕 안(岸)'을 썼는데, 뒷글자를 '편안할 안(安)'으로 고쳐 지금의 광안(廣安)이 됐어요.
예부터 물이 좋아 멸치 같은 고기를 잡는 막사가 많던 바닷가였습니다. 1997년 5월에는 해운대와 광안리 사이에 바다와 쉼터를 합친 국내 첫 수변공원인 민락수변공원이 완성됐어요.
고운 모래 백사장은 길이 1.4km, 폭은 25–110m입니다. 해양레포츠센터가 가까워 바나나보트를 타거나 패들보드·윈드서핑 강습을 받을 수 있어요. 센터까지 이어지는 500m 구간은 SUP 존으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파라솔 아래에서 쉬어 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