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
- 14:00 · 각 60분
- 14:00 · 각 60분
하회마을 안 탈춤 공연장 · 일·토요일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은 무료입니다. 안동시 안내에 따르면 1~2월에는 매주 토·일요일, 3~12월에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4:00~15:00에 열려요. 월요일에는 공연이 없고, 일정은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Andong Hahoe Village
안동 하회마을은 풍산 류씨가 600여 년 동안 대대로 살아온 동성마을입니다. 하회(河回)라는 이름은 낙동강이 S자 모양으로 마을을 감싸 안고 흐르는 데서 왔어요. 2010년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고, 국가유산청은 마을 전체를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습니다. 한국관광 100선 2025–2026에는 6회 선정되었어요.
현장에서 사면 됩니다. 미리 예약할 필요 없습니다.
국가유산청은 풍산 류씨가 집단으로 마을을 이루기 전에 허씨, 안씨 같은 씨족이 먼저 살았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안동시 관광 안내에는 약 600여 년 전 공조전서였던 류종혜가 이곳에 터를 닦은 뒤 후손들이 대대로 살아왔다고 적혀 있어요. 오늘날과 같은 동족 기반을 이룬 사람은 류운룡과 류성룡 형제로 소개되며, 두 사람의 후손을 각각 겸암파와 서애파로 부르기도 합니다.
마을의 오랜 이야기는 탈에 담겨 있습니다. 하회탈과 병산탈은 별신굿에 쓰이던 탈로, 1964년 국보로 지정되었어요. 국가유산청은 이 탈이 드물게 남은 목조탈이며 고려 후기쯤 만들어졌을 것으로 추정한다고 설명합니다. 정확한 제작자와 연대는 알 수 없고, 마을에는 허도령이 만들었다는 전설이 전해집니다. 탈놀이인 하회별신굿탈놀이는 1980년에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되었고, 각시의 무동마당부터 신방마당까지 8마당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1984년에 마을 전체가 지정되었고, 2010년에는 세계유산이 되었습니다. 안동시 관광 안내는 2022년에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고도 알려 줘요. 건물만이 아니라 마을 사람들이 이어 온 삶과 놀이까지 함께 평가받은 곳입니다.
풍산에서 이어지는 큰길이 마을 가운데를 동서로 가로지르고, 길 북쪽은 북촌, 남쪽은 남촌이라 부릅니다. 마을 중심에는 류씨 집안의 큰 기와집이 있고, 그 둘레를 원형이 잘 남은 초가들이 둘러싸고 있어요. 진흙만으로 벽을 쌓은 작은 토담집도 보이는데, 안동시는 이를 가장 원초적인 민가 축조 방식으로 소개합니다. 마을 쪽 강변은 백사장이고 맞은편은 층암절벽입니다. 안동시 안내에 따르면 강의 최대 폭은 약 300m, 최대 수심은 5m예요.
지금도 주민이 살아가는 마을입니다. 마을을 지키는 보존회는 방문객에게 주민에 대한 배려와 이해를 당부합니다.
안동시 안내 기준으로 하회마을은 연중무휴입니다. 입장 마감은 4월~9월 17:30, 10월~3월 16:30에 입장이 끝나요. 전체를 둘러보는 데 약 1시간에서 1시간 30분이 걸린다고 합니다.
열람일(2026-10-10) 기준 입장료는 개인 어른(19~64세) 5,000원, 청소년(13~18세) 2,500원, 어린이(7~12세) 1,500원입니다. 30명 이상 단체는 어른 4,0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 1,200원이에요. 6세 이하와 65세 이상(내국인)은 무료입니다. 주차장과 셔틀버스는 무료라고 안내하고 있어요.
대중교통으로는 안동 시내 교보생명 건너편에서 210번 버스를 타면 됩니다. 하회마을에는 급행2, 210, 풍천2번과 하회셔틀이 선다고 안동시는 안내해요. 버스 요금은 1,500원이고, 교통카드를 하차 단말기에 태그하면 1시간 이내 무료 환승이 됩니다. 서울에서 안동까지는 고속버스(경부 강남 방면 소요 2시간 40분, 우등 24,400원)와 중앙선 KTX-이음 열차를 이용할 수 있어요.
하회마을 종합안내소 앞에서는 10시, 11시, 13시, 14시, 15시, 16시 정각에 문화관광해설사의 현장 해설을 들을 수 있습니다. 미리 예약하는 해설은 10명 이상 단체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