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탐방 예약 (성판악·관음사)
정해진 시각 없음
정상 탐방은 한라산탐방 예약시스템에서 예약합니다. 매월 첫 업무일 오전 9시에 다음 달 예약이 열립니다. 예약하면 입력한 전화번호로 입·하산 QR 코드가 옵니다. 취소 없이 오지 않으면 1회는 3개월, 2회는 1년 동안 예약할 수 없습니다.
예약
Hallasan National Park
해발 1,950m, 남한에서 가장 높은 산입니다. 정상 백록담에는 성판악·관음사 두 탐방로로만 오를 수 있고, 미리 예약해야 해요.
무료
한라산(漢拏山, Hallasan)은 용암이 분출해 생긴 화산으로, 둘레에 360개의 오름이 있습니다. 산기슭의 난대림에서 정상 쪽 아한대림까지, 높이에 따라 숲이 바뀝니다. 정상 부근에는 우리나라 특산종인 구상나무가 넓게 자랍니다.
1966년 산 전체가 천연기념물 ‘한라산 천연보호구역’이 되었고, 1970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2002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2007년 세계자연유산, 2010년 세계지질공원이 되었습니다. 2009년에는 1100고지습지가 람사르습지로 등록되었습니다.
등산로는 다섯 갈래입니다. 정상 백록담까지는 성판악과 관음사 탐방로만 열려 있고, 영실·어리목·돈내코 쪽 남벽 코스는 낙석 위험으로 막혀 있습니다. 운영처는 산행 경험이 적은 사람에게 해발 1,700m까지 오르는 어리목·영실 탐방로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