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총 내부 관람
정해진 시각 없음
대릉원 안 천마총

Daereungwon Tomb Complex (Cheonmachong)
경주 시내 한가운데, 신라 고분 23기가 모인 넓은 고분 공원입니다. 공원은 무료로 걷고, 천마총만 표를 사면 무덤 안을 볼 수 있어요.
무료
대릉원 일대는 본래 노동리·노서리·황남리·황오리·인왕리 고분군으로 나뉜 사적 다섯 곳이었습니다. 2011년 7월 28일, 경주 평야 한복판에 붙어 있는 이 신라 고분군을 하나로 묶어 ‘경주 대릉원 일원’으로 다시 지정했어요.
천마총은 바로 옆 황남대총을 파기 전에 시험 삼아 먼저 발굴한 무덤입니다. 당시 기술로는 황남대총처럼 거대한 무덤을 바로 발굴하기 어려웠기 때문이에요. 5세기 말에서 6세기 초에 만든 것으로 보며, 금관과 금 허리띠, 금동 신발 등이 묻힌 사람이 착용한 그대로 나왔습니다.
천마총은 신라의 대표적인 무덤 형태인 돌무지덧널무덤으로, 나무 덧널 위를 돌로 쌓고 흙을 덮었습니다. 안에서는 썩은 목관은 그대로 둔 채 덧널만 복원한 모습을 유리 너머로 볼 수 있어요. 실제 출토 유물은 국립경주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