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굴암
Seokguram Grot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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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가나
토함산 중턱에 흰 화강암을 쌓아 만든 인공 석굴입니다. 본존불을 가운데 두고 보살과 제자, 천왕상을 벽에 둘러 새겼어요. 1995년 불국사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되었습니다.
요금
무료
볼거리
역사
석굴암(石窟庵, Seokguram)은 신라 경덕왕 10년(751)에 김대성이 짓기 시작해 혜공왕 10년(774)에 완성했습니다. 처음 이름은 석불사였어요. 경덕왕이 다스린 742년부터 765년까지는 신라 불교예술의 전성기로, 불국사와 다보탑도 이 무렵 만들어졌습니다.
석굴 안에는 모두 40구의 상을 새겼지만 지금은 38구가 남아 있습니다. 둥근 주실의 천장은 넓적한 돌 360여 개로 짜 올렸어요. 석굴을 모두 열어 두면 온도와 습도를 지키기 어려워, 1976년부터는 유리벽 너머로 보는 방식이 되었습니다.
연표
- 751
- 신라 경덕왕 10년, 김대성이 짓기 시작 — 당시 이름은 석불사
- 774
- 혜공왕 10년에 완성
- 1962
- 12월 20일, 국보 지정
- 1976
- 항온·항습 문제로 유리벽 너머 외부 관람 시작
- 1995
- 12월, 불국사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입구인 네모난 전실을 지나 좁은 통로를 거치면 둥근 주실이 나옵니다. 전실 양쪽에 팔부신장상이, 통로 입구에 금강역사상이, 통로 양옆에 사천왕상이 차례로 서 있어요. 주실 가운데에는 본존불이, 그 뒤 둥근 벽에는 십일면관음보살상이 있습니다.
가는 법
경상북도 경주시 석굴로 238
다음엔 어디
관람 팁
- 일 년 내내 열고 입장료는 없습니다. 반려동물은 들어갈 수 없어요. 사정에 따라 관람 시간이 바뀔 수 있으니 가기 전에 확인하세요.
- 불국사에서 토함산 등산로로 약 3km, 차로는 약 9km 떨어져 있습니다. 석굴암 공영 주차장은 유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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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석굴로 238
- 요금
-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