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정교
Woljeonggyo Bridge
오늘 상태
왜 가나
760년 『삼국사기』에 기록된 신라 다리를, 발굴과 고증을 거쳐 지붕 덮인 누교로 되살렸습니다. 밤 10시까지 무료로 건널 수 있어요.
요금
무료
볼거리
역사
『삼국사기』는 경덕왕 19년(760)에 궁의 남쪽 문천(蚊川)에 월정교와 춘양교, 두 다리를 놓았다고 적고 있습니다. 두 다리는 문천으로 끊긴 월성의 북쪽과 남쪽을 잇는 중요한 길이었을 것으로 봐요. 월정교는 조선시대에 유실되어 사라졌습니다.
발굴해 보니 강바닥에 배 모양 교각 4개가 남아 있어, 다리 길이는 약 60m로 추정됩니다. 교각 사이에서 불에 탄 목재와 기와 조각이 나와, 기와지붕을 얹은 누각 모양의 다리였던 것으로 봅니다. 고증 연구를 거쳐 2008년부터 복원을 시작했고, 2013년 다리를 먼저 완성한 뒤 2018년 4월 양쪽 문루까지 마쳤어요.
연표
- 760
- 『삼국사기』 경덕왕 19년 — 궁 남쪽 문천에 월정교·춘양교를 놓음
- 2008
- 발굴·고증 연구를 바탕으로 복원 시작
- 2013
- 다리(교량) 복원을 먼저 마침
- 2018
- 4월, 양쪽 문루까지 모든 복원 완료
다리는 교촌 한옥마을 남쪽 강 위에 놓여 있습니다. 국립경주박물관 서쪽 강바닥에는 짝을 이루던 춘양교의 터가 있는데, 교각 3개가 남아 길이 55m, 너비 12m 정도의 다리였던 것으로 봐요. 두 다리 터는 통일신라 다리의 구조와 쌓는 기술을 보여 주는 자료입니다.
가는 법
근처에서 먹기
다음엔 어디
사진
관람 팁
- 09:00–22:00에 열고 입장료는 없습니다. 교동 153-5의 월정교 공영주차장도 무료예요.
- 낮에는 다리의 모습을 온전히 볼 수 있고, 불을 밝히는 밤에는 또 다른 분위기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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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교동 274
- 운영시간
- 09:00–22:00
- 요금
- 무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