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각 돌기둥이 빽빽이 선 검은 해안 절벽에 흰 파도가 부딪힌다

주상절리

Jusangjeolli Cliffs

왜 가나

용암이 식으며 갈라진 육각형 돌기둥이 바닷가에 병풍처럼 늘어선 곳입니다. 천연기념물이며, 옛 이름을 따 ‘지삿개바위’라고도 불러요.

요금

₩2,000성인 2,000원 · 청소년(13–24세)과 어린이(7–12세) 1,000원

단체(10인 이상) ₩1,600

무료로 들어가는 방법

  • 6세 이하·65세 이상은 무료 — 신분증을 보여 주세요

볼거리

역사

주상절리는 현무암질 용암에 생기는 기둥 모양의 세로 틈입니다. 섭씨 1,100도쯤 되는 두꺼운 용암이 화구에서 흘러나와 급히 식으면서 줄어들 때 생긴다고 합니다. 그 뒤 파도가 해안을 깎아 내면서, 용암 속에 있던 기둥들이 지금처럼 겉으로 드러났습니다.

돌기둥은 서귀포시 중문동과 대포동 바닷가를 따라 이어집니다. 용암이 굳는 과정과 파도가 해안을 깎아 온 과정을 함께 살필 수 있는 지질 자원이어서, 2005년 천연기념물이 되었습니다.

연표

2005
1월 6일, ‘제주 중문·대포해안 주상절리대’로 천연기념물 지정

계단을 쌓은 듯 겹겹이 선 육각형 돌기둥이 바닷가를 병풍처럼 두르고 있습니다. 기둥은 대부분 곧게 서 있지만 옆으로 누운 곳도 있고, 서로 바짝 붙어 있어 조각 작품처럼 보입니다. 용암 겉면은 거칠어도, 파도에 깎인 단면에는 벽화 같은 기둥 무늬가 드러나요.

가는 법

버스 · 제주 컨벤션 센터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이어도로 36-30

다음엔 어디

사진

육각 돌기둥이 빽빽이 선 검은 해안 절벽에 흰 파도가 부딪힌다
파도가 부서지는 주상절리 절벽(2023년 10월)

관람 팁

  • 운영처가 적은 관람시간은 09:00–17:50이고 해 지는 시각에 따라 바뀝니다. 입장은 17:30까지이며, 날씨가 나쁘면 통제됩니다.
  • 버스는 제주 컨벤션 센터 정류장에서 내려 15분 걷습니다. 공항버스 600번도 섭니다. 주차장은 무료예요.
  • 중문관광단지가 가까워 함께 둘러보기 좋습니다. 그곳 시설들의 운영 여부는 각 시설 안내를 확인하세요.
정보표 펼치기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이어도로 36-30
요금
₩2,000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