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숲으로 둘러싸인 바위 절벽에서 물줄기가 짙푸른 못으로 떨어진다

천지연폭포

Cheonjiyeon Waterfall

오늘 상태

왜 가나

하늘과 땅이 만나 이룬 연못이라는 이름의 폭포로, 높이 22m에서 물이 쏟아집니다. 밤 10시까지 열어 저녁에도 볼 수 있어요.

요금

₩2,000성인 2,000원 · 청소년(13–24세)과 어린이(7–12세) 1,000원

단체(10인 이상) ₩1,600

무료로 들어가는 방법

  • 6세 이하·65세 이상은 무료 — 신분증을 보여 주세요

볼거리

역사

서귀포에는 용천수가 많이 솟고, 땅 밑에 물이 잘 스며들지 않는 응회암이 넓게 깔려 있어 폭포가 유난히 많습니다. 천지연폭포는 그 가운데서도 서귀포를 대표하는 폭포입니다.

폭포 아래 못에는 주로 밤에 움직이는 무태장어가 삽니다. 제주는 무태장어가 살 수 있는 북쪽 끝이어서, 1962년 이 일대가 천연기념물 ‘제주 무태장어 서식지’가 되었습니다. 1964년에는 계곡의 담팔수 자생지가, 1993년에는 난대림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습니다. 담팔수는 서쪽 언덕에 있던 다섯 그루가 모두 말라 죽었고, 지금은 그 뒤를 잇는 것으로 보이는 어린 나무들이 자랍니다.

연표

1962
12월 7일, ‘제주 무태장어 서식지’로 천연기념물 지정
1964
1월 31일, ‘제주 천지연 담팔수 자생지’로 천연기념물 지정
1993
8월 19일, ‘제주 천지연 난대림’으로 천연기념물 지정

입구에서 현무암으로 다듬은 산책로를 따라 계곡 숲을 걸으면 길 끝에 폭포가 나옵니다. 길이 편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걷기 좋고, 숲이 우거져 한여름에도 시원합니다. 밤에도 문을 열어 낮과는 다른 폭포 풍경을 볼 수 있어요.

가는 법

버스 · 천지연폭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성중로 2-15

지번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홍동 666-1

다음엔 어디

사진

짙은 숲으로 둘러싸인 바위 절벽에서 물줄기가 짙푸른 못으로 떨어진다
숲 사이로 내려다본 천지연폭포(2023년 10월)

관람 팁

  • 09:00–22:00에 열고, 21:20까지 들어가야 합니다. 둘러보는 데 30분에서 1시간이 걸려요.
  • 버스는 천지연폭포 종점에서 내립니다. 611·612·641·642번과 관광지 순환버스 880번이 섭니다.
  • 주차장(승용차·버스 230대)과 화장실, 편의점, 식당, 기념품점이 있습니다.
  • 숲 전체가 보호구역이라 식물을 캐거나 꺾는 일, 야생동물을 잡는 일은 금지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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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성중로 2-15
운영시간
09:00–22:00
입장마감
21:20
요금
₩2,000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