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을 따라 작은 조명이 늘어선 넓고 어두운 용암동굴 통로

만장굴

Manjanggul Lava Tube

오늘 상태

왜 가나

길이 약 7.4km, 가장 넓은 곳의 폭이 18m에 이르는 세계적 규모의 용암동굴입니다. 세계자연유산의 하나로, 그 가운데 1km를 걸어 볼 수 있어요.

요금

₩4,000어른(25–65세) 4,000원 · 청소년·군인(13–24세)과 어린이(7–12세) 2,000원

단체(10인 이상) ₩3,000

현장에서 사면 됩니다. 미리 예약할 필요 없습니다.

체험

세계자연유산 해설

정해진 시각 없음

해설사가 09:00–16:00에 무료로 안내합니다. 현장에서 신청하세요.

볼거리

역사

만장굴이라는 이름은 처음 탐사할 무렵의 지명 ‘만정이거멀’에서 왔습니다. 거문오름의 화산 활동으로 생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946년 김녕국민학교 교사 부종휴와 학생들로 꾸린 탐사대가 본격적으로 탐사하면서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이웃한 김녕굴과는 원래 한 동굴이었지만, 안을 흐르던 용암이 중간을 막으면서 둘로 나뉜 것으로 봅니다. 두 동굴은 1962년 함께 천연기념물이 되었고, 2007년에는 거문오름용암동굴계의 하나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올랐습니다.

연표

1946
김녕국민학교 교사 부종휴와 학생 탐사대가 본격 탐사
1962
12월 7일, 김녕굴과 함께 천연기념물 지정
2007
거문오름용암동굴계의 하나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동굴 천장이 무너지며 생긴 입구가 세 곳 있는데, 관람객은 제2입구로 들어가 상류 쪽으로 약 1km를 걷습니다. 구간에 따라 2층이나 3층 구조가 보이고, 용암종유와 용암유석, 용암선반 같은 지형이 이어집니다. 제주굴아기거미 등 38종의 동굴생물이 조사되었지만, 박쥐가 사는 곳은 공개 구간과 떨어져 있어 볼 수 없어요.

가는 법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만장굴길 182

지번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산 41-5

다음엔 어디

사진

바닥을 따라 작은 조명이 늘어선 넓고 어두운 용암동굴 통로
조명이 놓인 만장굴 용암동굴 통로(2013년 10월)

관람 팁

  • 2026년 5월 30일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09:00–18:00에 관람하고, 표는 17:00까지 팝니다. 매달 첫 번째 수요일은 쉽니다.
  • 랜턴과 운동화, 보온용 겉옷을 챙기고, 비 오는 날엔 비옷이나 모자도 준비하세요. 하이힐과 반려동물, 음식물은 들어갈 수 없습니다.
  • 버스는 만장굴 입구에서 내려 30분쯤 걸어야 합니다. 주차는 무료예요.
정보표 펼치기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만장굴길 182
운영시간
09:00–18:00
입장마감
17:00
요금
₩4,000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