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산일출봉
Seongsan Ilchulbong (Sunrise Peak)
오늘 상태
왜 가나
얕은 바다에서 터진 화산이 빚은 높이 180m의 응회구입니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이며, 정상의 해돋이는 예부터 영주십경의 첫째로 꼽혀 왔어요.
요금
₩5,000어른(25–64세) 5,000원 · 청소년·군인(13–24세)과 어린이(7–12세) 2,500원
단체(10인 이상) ₩4,000
현장에서 사면 됩니다. 미리 예약할 필요 없습니다.
볼거리
역사
성산일출봉(城山日出峰, Seongsan Ilchulbong)은 땅속 마그마가 바닷물과 만나 터지며 뿜은 화산재가 쌓여 생겼습니다. 화산재가 물기를 머금고 있어, 흘러내리지 않고 가파른 층으로 쌓였습니다. 처음에는 섬이었지만 파도에 깎인 퇴적물이 쌓이면서 제주 본섬과 이어졌습니다. 거대한 성을 닮아 성산이라 불렸고, 해돋이가 아름다워 일출봉이라는 이름이 더해졌습니다.
2000년에는 봉우리와 둘레 1km 바다가 천연기념물 ‘성산일출봉 천연보호구역’이 되었습니다. 이 바다에서 해조류 127종과 해산동물 177종이 확인되었습니다. 2007년에는 한라산, 거문오름용암동굴계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올랐습니다. 봉우리 일대에는 일제강점기 일본군 군사시설의 흔적이 남아 있고, 본섬과 잇는 터진목 일대는 제주4·3의 아픔을 간직한 곳입니다.
연표
- 2000
- 7월 18일, ‘성산일출봉 천연보호구역’으로 천연기념물 지정 — 주변 1km 해역 포함
- 2007
- 6월 27일,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의 하나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길은 정상으로 오르는 유료 구간과 우뭇개해안 쪽을 도는 무료 구간으로 나뉩니다. 정상까지는 계단과 오르막이 이어지고 보통 30–40분 걸립니다. 꼭대기에 서면 지름 약 600m의 분화구와 우도, 성산 마을과 바다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가는 법
다음엔 어디
이곳이 실린 모음
사진
관람 팁
- 문 여는 시각이 계절마다 다릅니다. 5–8월 04:30–20:00, 3–4·9–10월 05:00–19:00, 11–2월 06:00–18:00이에요. 표는 문 닫기 1시간 전까지 팝니다.
- 매달 첫 번째 월요일은 쉽니다. 그날이 공휴일이면 다음 날 쉽니다.
- 운동화 차림이 좋고, 음식물은 가지고 들어갈 수 없습니다. 주차는 무료예요.
- 버스로는 제주공항에서 1132번 도로를 따라 함덕·김녕을 거쳐 약 70분, 성산에서 내립니다.
정보표 펼치기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일출로 284-12
- 운영시간
- 1–2 · 11–12월 06:00–18:003–4 · 9–10월 05:00–19:005–8월 04:30–20:00
- 입장마감
- 1–2 · 11–12월 17:003–4 · 9–10월 18:005–8월 19:00
- 요금
- ₩5,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