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차나무 이랑이 멀리 오름까지 줄지어 이어진다

오설록 티 뮤지엄

Osulloc Tea Museum

왜 가나

2001년 문을 연 우리나라 첫 차 박물관으로, 넓은 서광차밭 곁에 있습니다. 창밖으로 녹차밭과 곶자왈 숲이 보여요.

체험

오설록 프리미엄 티코스

정해진 시각 없음

티스톤

티스톤에서 80분 동안 진행하는 코스로, 1인 60,000원이며 공식 사이트에서 예약합니다. 차밭 산책 10분, 차 우림 20분, 티 칵테일 맛보기 30분, 차 덖고 포장하기 20분으로 이어집니다. 날씨가 나쁘면 차밭 산책은 미디어아트 감상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예약

볼거리

역사

오설록이라는 이름은 눈 쌓인 한라산 꼭대기를 뜻하는 ‘설(雪)’, 푸른 차밭을 뜻하는 ‘록(綠)’, 그 풍경에 감탄하는 ‘오’를 합친 것으로 소개됩니다.

박물관은 2001년 9월 문을 열었습니다. 찻잔을 본뜬 본동은 2023년 새로 꾸미면서 녹차밭과 곶자왈 숲을 바라보도록 바뀌었습니다. 안에서는 한국의 차 역사와 문화, 그리고 동서양의 차 문화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연표

1983
오설록이 서광리 돌밭을 차밭으로 일구기 시작(20여 년 개간)
2001
9월, 오설록 티뮤지엄 개관 — 국내 최초의 차 박물관
2023
찻잔을 본뜬 본동 리뉴얼 — 녹차밭과 곶자왈 숲을 바라보도록 재구성

본동 밖으로도 볼거리가 이어집니다. 곶자왈 숲을 등진 티스톤 위층에는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와 추사체를 주제로 한 미디어 아트가 있고, 아래층에는 발효차 ‘삼다연’을 숙성하는 공간이 있습니다. 동백나무 100여 그루가 늘어선 만수길에는 서광차밭과 멀리 한라산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포토존이 있고, 야외 정원 곳곳에서 설치 미술 작품을 만날 수 있어요.

가는 법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역사로 15

지번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 1235-1

사진

초록 차나무 이랑이 멀리 오름까지 줄지어 이어진다
줄지어 이어진 오설록 차밭(2015년 8월)

관람 팁

  • 비짓제주 안내로는 연중무휴, 09:00–18:00에 열고 하절기에는 19:00까지 엽니다. 오설록 공식 안내에 따르면 관람료는 무료예요.
  • 폭우나 폭설 때는 늦게 열거나 일찍 닫을 수 있습니다. 박물관 안팎으로 외부 음식은 가져올 수 없고, 반려동물은 박물관 안에 들어갈 수 없어요.
  • 버스는 공항이나 제주시터미널에서 150-1번이나 255번을 타고 동광환승센터를 지나 오설록 정류장에서 내립니다.
  • 티카페에서는 녹차 아이스크림과 이곳에서만 파는 ‘JEJU ONLY’ 메뉴를 맛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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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역사로 15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