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 •벚꽃은 4월 1~10일쯤 절정이에요(진해, 여의도, 석촌호수).
- •딸기가 제철이에요 — 어느 카페에서든 맛볼 수 있어요.
- •꽃잎이 흩날리는 궁궐이 이맘때 가장 예뻐요.
한국에는 뚜렷한 다섯 계절이 있어요 — 장마도 독립된 계절로 포함해서요. 각 계절이 실제로 어떤지 알려드립니다. 12개월 전체를 한 줄로 정리해 두었으니, 더위·인파·벚꽃에 대한 자신의 취향에 맞춰 여행 시기를 고를 수 있어요.
4월 초에 벚꽃이 펴요. 아침은 쌀쌀하고 오후는 따뜻해요. 3월 말부터 5월 초까지가 여행객이 가장 많은 시기예요.
일본 여름처럼 덥고 습해요. 습도 60~80%. 지하철/쇼핑몰/카페의 에어컨이 큰 친구가 되어줄 거예요.
3~5주 동안 폭우가 몰아쳐요. 매일 비가 오는 건 아니지만, 올 때는 정말 세차게 쏟아져요.
한국에서 날씨가 가장 좋은 계절이에요. 상쾌하고 습도가 낮으며 하늘이 맑아요. 단풍은 10월 초(북부)부터 11월 중순(남부)까지 절정을 이뤄요.
춥고 건조해요. 서울은 12월~2월 평균 기온이 영하예요. 도심에서는 가끔, 강원도에서는 자주 눈이 내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