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화단과 동화 그림 벽 사이로 무지개색 계단이 오르막 골목을 따라 이어진다

송월동 동화마을

Songwol-dong Fairytale Village

오늘 상태

왜 가나

세계 명작 동화를 주제로 골목마다 색을 입힌 마을입니다. 하루 종일 열려 있고 입장료 없이 걸으며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요금

무료

볼거리

역사

소나무가 많아 솔골, 송산으로 불리던 이곳은 소나무 숲 사이로 보이는 달이 운치 있다 하여 송월동(松月洞)이 되었습니다. 1883년 인천항이 열린 뒤 독일인을 비롯한 외국인이 살며 부촌이 되었어요.

시간이 흐르며 젊은 사람들이 떠나고 빈집이 늘었습니다. 주거 환경을 고치려고 2013년 꽃길을 내고 동화를 주제로 마을에 색을 입히며 지금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연표

1883
인천항 개항 뒤 독일인 등 외국인이 살기 시작해 부촌이 됨
2013
꽃길을 내고 세계 명작 동화를 주제로 마을을 꾸미기 시작

마을 곳곳의 건물이 동화 속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모습입니다. 전봇대는 「잭과 콩나무」의 거대한 나무로, 가스계량기는 「오즈의 마법사」의 양철 나무꾼으로 변했어요.

마을 안쪽으로 더 들어가면 익숙한 전래동화로 꾸민 벽화길이 나옵니다. 커다란 그림 앞에서 사진을 찍으면 동화 속 주인공이 된 것 같아요.

가는 법

인천광역시 제물포구 동화마을길 23

다음엔 어디

사진

꽃 화단과 동화 그림 벽 사이로 무지개색 계단이 오르막 골목을 따라 이어진다
동화 벽화와 무지개 계단이 있는 골목(2014년 6월)

관람 팁

  • 마을 골목은 무료지만 트릭아트스토리는 따로 입장료를 받습니다(성인 개인 6,000원, 군인·청소년 4,000원). 만 12세 이하와 만 65세 이상은 무료예요. 화~일요일 9:00–18:00에 열고 17:30에 입장을 마감해요. 월요일(공휴일이면 그다음 날)과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은 쉽니다.
  • 차를 가져오면 동화마을 공영주차장(제물량로 307-1)을 24시간 쓸 수 있습니다. 처음 30분은 1,000원, 그 뒤로 15분마다 500원이에요.
  • 반려동물과 함께 걸을 수 있습니다. 외국어 안내 서비스는 없어요. 공중화장실이 있고, 여자화장실에 기저귀교환대가 있습니다.
정보표 펼치기
주소
인천광역시 제물포구 동화마을길 23
운영시간
24시간 개방
요금
무료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