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 벽돌 담과 기와 처마 사이로 포장된 좁은 골목이 멀리 이어지고, 덩굴이 벽을 덮고 있다

청와대앞길·서촌마을

Cheong Wa Dae Road & Seochon

오늘 상태

가게·시설마다 운영시간이 달라요

왜 가나

경복궁 서쪽의 오래된 마을 서촌과, 청와대 앞으로 이어지는 길을 함께 걷는 구역입니다. 한국관광 100선 2025–2026에 '청와대앞길&서촌마을'로 2회 올랐습니다.

4.7%서울을 찾은 외국인 여행자 가운데 청와대(청와대 자체, 앞길·서촌 전체가 아님)를 들른 비율 — 서울관광재단 2025 서울관광 실태조사(외국인), 방문 장소 복수응답

요금과 지출

돈을 쓰게 되는 곳

골목과 거리

역사

청와대는 1948년부터 2022년 5월 9일까지 대한민국 대통령의 집무실이자 관저로 쓰였습니다. 다음 날인 2022년 5월 10일부터 시민에게 열렸고, 주소는 종로구 청와대로 1입니다. 대지 면적은 253,505㎡이고, 별도의 주차시설은 없어요.

청와대 앞길이 1996년 2월에 열릴 때 그 옆에 전시관 '효자동 사랑방'이 문을 열었습니다. 원래는 대통령 비서공관이 있던 자리예요. 이 전시관은 2010년 1월 5일 지금의 이름인 청와대사랑채로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서촌 쪽에는 1937년경 건축가 박길룡이 지은 집이 남아 있습니다. 화가 박노수가 40여 년 살던 이 집은 1991년 서울시 문화재자료 1호가 되었고, 2013년 9월 종로구에서 처음 세운 구립미술관으로 개관했어요.

연표

1937
박노수미술관이 된 가옥이 이 무렵 건축가 박길룡의 설계로 지어짐
1996
2월 청와대 앞길 개방과 함께 전시관 '효자동 사랑방' 개관
2010
1월 5일 효자동 사랑방이 청와대사랑채로 재개관
2013
9월 종로 최초의 구립미술관 박노수미술관 개관
2022
5월 10일 청와대가 시민에게 개방

경복궁역에서 청와대 쪽으로 걸어 올라가면 길 양쪽의 나무가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길의 서쪽 안쪽으로는 한옥과 오래된 가게가 이어지는 서촌의 골목이 펼쳐지고, 그 사이사이에 상점과 게스트하우스, 카페, 식당이 들어서 있어요. 큰길의 시원함과 골목의 아기자기함을 한 번에 겪는 구역입니다.

가는 법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 4번 출구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궁정동

근처에서 먹기

유형으로 찾기

다음엔 어디

이곳이 실린 모음

사진

회색 벽돌 담과 기와 처마 사이로 포장된 좁은 골목이 멀리 이어지고, 덩굴이 벽을 덮고 있다
서촌의 한옥과 벽돌집 사이로 이어진 골목(2024년 7월)
초록 화분과 덩굴 사이 바닥 포장길 끝에 기와지붕 낮은 집이 보인다
화분과 덩굴이 둘러싼 서촌의 골목 안마당(2024년 7월)

관람 팁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4번 출구에서 걸어가는 길이 가장 쉽습니다. 청와대에는 별도의 주차시설이 없고, 서촌마을도 주차가 불가능하다고 안내돼 있어 차는 두고 오는 편이 낫습니다.

청와대 사랑채는 09:00–18:00(입장 17:30)에 열고 1월 1일과 매주 화요일은 쉽니다. 화요일이 공휴일이면 공휴일 다음 첫 평일에 쉬어요. 음식물과 음료는 가지고 들어갈 수 없고, 반려동물은 시각장애인 안내견만 입장할 수 있습니다.

청와대 안을 둘러보려면 청와대 관람 예약이 따로 있다고 사랑채 안내에 적혀 있습니다. 예약 방법과 관람 시간, 요금은 청와대 운영기관의 공식 안내에서 직접 확인해 주세요.

한국관광공사의 사랑채 코스 안내는 사랑채에서 통인시장과 박노수미술관을 거쳐 서촌 골목으로 걷는 길, 또는 경복궁 돌담길을 따라 삼청동과 북촌 한옥마을로 가는 길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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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궁정동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