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

Jongmyo Shrine

오늘 상태

왜 가나

조선과 대한제국의 왕과 왕비 신주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나라의 사당입니다. 199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되었어요. 월·목·금요일에는 해설사와 정해진 시각에만 들어가니 요일을 먼저 보세요.

요금

₩1,000대인 — 외국인 만 19–64세 (내국인 만 25–64세)

무료로 들어가는 방법

  • 한복을 입으면 무료 — 저고리와 하의(치마·바지)를 갖춰야 합니다. 외국인도 같습니다.
  • 만 18세 이하 외국인
  • 만 65세 이상 외국인
  • 만 24세 이하·만 65세 이상 내국인 (신분증 지참)

궁궐 통합관람권 ₩6,000· 4대궁(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 + 종묘, 창덕궁 후원 제외 · 구매일부터 6개월간 사용

현장에서 사면 됩니다. 미리 예약할 필요 없습니다.

체험

종묘 해설 관람 (월·목·금은 이것으로만 입장)

한국어
09:20 · 10:20 · 11:20 · 12:20 · 13:20 · 14:20 · 15:20 · 16:20 · 각 50분
한국어
16:40 · 각 50분
한국어
10:00 · 11:00 · 13:00 · 14:00 · 15:00 · 각 50분
영어
10:00 · 12:00 · 14:00 · 16:00 · 각 50분
일본어
09:40 · 11:40 · 13:40 · 15:40 · 각 50분
중국어
11:00 · 15:00 · 각 50분

요일

월·목·금요일에는 정해진 시각에 해설사와 함께 들어가 50분 정도 둘러봅니다. 이날은 혼자 자유롭게 들어갈 수 없어요. 다만 기상특보가 내리면 자유관람으로 바뀌고 해설은 줄거나 취소됩니다. 영어는 10·12·14·16시, 일본어는 09:40·11:40·13:40·15:40, 중국어는 11·15시에 출발합니다. 10명 미만이면 예약 없이 매표소에서 표를 사면 돼요. 수·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자유롭게 들어가는 날입니다. 이날도 해설이 있어 시간을 맞추면 함께 들을 수 있어요. 토요일과 공휴일 해설은 한국어만 10·11·13·14·15시입니다.

종묘제례 (종묘대제)

정해진 시각 없음

조선 왕실의 제사 의례인 종묘제례가 지금은 매년 5월 첫째 주 일요일과 11월 첫째 주 토요일에 열립니다. 제례에 맞춰 악기와 노래, 춤을 갖춘 종묘제례악이 연주됩니다. 시각과 관람 방법은 해마다 궁능유적본부 공지로 확인하세요.

한복 입고 무료입장

정해진 시각 없음

한복을 입으면 외국인도 무료로 들어갑니다. 생활한복도 인정돼요. 여미는 깃의 저고리와 치마나 바지를 함께 갖춰 입어야 합니다. 청바지에 저고리만 걸치면 인정되지 않아요.

볼거리

역사

종묘(宗廟, Jongmyo)는 1395년(태조 4), 궁궐을 기준으로 왼쪽에 종묘를 두고 오른쪽에 사직을 세운다는 예법에 따라 지금 자리에 세워졌습니다. 처음에는 지금의 정전 한 채뿐이었어요. 모실 신주가 늘자 1421년(세종 3) 정전 옆에 별도의 사당인 영녕전을 지었습니다.

왕과 왕비가 세상을 떠나 3년상을 마치면 신주를 먼저 정전에 모셨고, 그 뒤 정전에 계속 모실지 영녕전으로 옮길지를 정했습니다. 1592년 임진왜란 때 불탔다가 1608년에 다시 지었어요. 신주가 늘 때마다 칸을 덧대어 1836년 정전 19칸, 영녕전 16칸의 지금 규모가 되었습니다.

1945년 끊겼던 종묘제례는 1969년에 다시 봉행되기 시작했습니다. 종묘는 199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종묘제례와 종묘제례악은 2001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올랐어요.

연표

1395
태조 4년, 종묘 창건 — 정전 7칸
1421
세종 3년, 영녕전 8칸을 지음
1592
임진왜란으로 소실
1608
광해군 즉위년, 종묘 중건 (정전 11칸·영녕전 10칸)
1836
헌종 2년, 증축으로 정전 19칸·영녕전 16칸이 됨
1963
사적 지정 (1963. 1. 18.)
1995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2001
종묘제례·종묘제례악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경내는 제사를 지내는 정전·영녕전과, 제사를 준비하던 재궁·향대청·전사청·망묘루로 나뉩니다. 정전에는 19분의 왕과 30분의 왕후 신주를 모셨고, 정전 앞뜰에는 조선 공신 83명의 위패를 모신 공신당이 있어요. 건물은 꾸밈을 덜어 유교의 검소함을 담았습니다.

가는 법

  • 1·3·5호선 종로3가역 · 11번 출구도보 5분

버스 · 종로4가·종묘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57

지번 · 서울특별시 종로구 훈정동

다음엔 어디

이곳이 실린 모음

관람 팁

  • 종묘는 화요일에 쉽니다. 월요일에 쉬는 창덕궁·덕수궁과 요일이 달라요.
  • 월·목·금요일에 가면 해설 시각에 맞춰야 들어갈 수 있습니다. 시간을 자유롭게 쓰려면 수·토·일요일이 편해요.
  • 외국어 해설에 한국인은 외국인과 함께 올 때만 참여할 수 있고, 해설을 찍거나 녹음하려면 해설사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 종묘에는 주차장이 없어 종로구의 유료 종묘 공영주차장을 써야 합니다. 종로3가역 11번이나 8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이에요.
정보표 펼치기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57
운영시간
1 · 11–12월 09:00–17:302–5 · 9–10월 09:00–18:006–8월 09:00–18:30
입장마감
1 · 11–12월 16:302–5 · 9–10월 17:006–8월 17:30
휴무
화요일 휴무 — 화요일이 공휴일이면 열고, 그다음 첫 평일에 쉽니다
요금
₩1,000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