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대문시장
Namdaemun Market
왜 가나
1414년에 시작해 600년을 이어 온 서울의 대표 전통시장입니다. 점포 1만여 곳에서 옷·안경·주방용품·기념품까지 1,700여 가지를 팔고, 갈치조림·칼국수 골목이 시장의 별미로 꼽혀요.
23.9%서울을 찾은 외국인 여행자 가운데 남대문·남대문시장을 들른 비율 — 2025 서울관광 실태조사(외국인), 방문 장소 복수응답
볼거리
역사
남대문시장(南大門市場, Namdaemun Market)이라는 이름은 남대문, 곧 숭례문 가까이에 있어서 붙었습니다. 시장은 1414년(태종 14) 나라가 몇몇 상인에게 자리를 빌려준 데서 시작된 것으로 꼽힙니다. 1608년 대동미 등을 맡는 관청 선혜청이 지금의 남창동에 들어서면서 지방 특산물도 거래되었습니다. 18세기의 칠패시장은 당시 서울 상업의 중심이었습니다.
1897년에는 최초의 근대적 상설시장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일제강점기와 6·25전쟁, 1954·1968·1977년의 화재를 겪고도 다시 일어섰습니다. 1964년 건물주와 상인이 함께 출자한 주식회사가 세워졌고, 2014년에 600주년을 맞았습니다.
연표
- 1414
- 태종 14년, 나라가 상인에게 자리를 빌려준 시전으로 시작
- 1608
- 선혜청이 들어서며 지방 특산물도 사고팔게 됨
- 1897
- 최초의 근대적 상설시장이 됨
- 1964
- 10월 13일 서울남대문시장주식회사 설립
- 2014
- 시장 600주년
약 2만 평 땅에 점포 1만여 곳이 모여 있고, 하루 30만 명이 찾습니다(운영 주체 집계, 외국인 약 1만 명). 도매와 소매를 함께 해 국내 상인과 외국인 손님이 섞입니다. 시장 안은 아동복·숙녀복·안경·카메라·관광기념품처럼 품목별 골목으로 나뉘어 있어요.
가는 법
근처에서 먹기
다음엔 어디
사진
관람 팁
- 가게마다 여는 시간이 다릅니다. 시장 주차장은 없으니 대중교통으로 오세요.
- KTX를 타고 서울역에 내렸다면 남대문까지 걸어서 5분입니다.
- 2번 게이트 골목(기업은행 옆) 동우빌딩 3층에 외국인 전용 라운지가 있습니다. 10:00–19:00에 시장 안내와 와이파이를 제공하고, 한복 체험과 다과는 무료예요(설·추석 당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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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시장4길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