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서울타워(남산)
N Seoul Tower
오늘 상태
왜 가나
남산 꼭대기에 선 서울의 상징 탑입니다. 해발 400m 높이의 전망대에서 서울을 360도로 내려다볼 수 있어요. 1년 내내 문을 열고, 밤 늦게까지 야경을 볼 수 있습니다.
22.2%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의 22.2%가 들른 곳 — 2025 서울관광 실태조사(외국인), 방문 장소 복수응답
요금
₩23,000–₩29,000대인(만 13세 이상) 29,000원 · 소인(만 3–12세)과 만 65세 이상 23,000원
무료로 들어가는 방법
- 36개월 미만 유아는 무료 — 보호자 1명당 1명까지
현장에서 사면 됩니다. 미리 예약할 필요 없습니다.
볼거리
역사
남산(南山, Namsan)의 본래 이름은 인경산이었습니다. 1394년 조선이 도읍을 한양으로 옮긴 뒤 도성 남쪽의 산이라 남산이라 불렀습니다. 나라의 평안을 빌려고 목멱대왕 산신을 모신 신당을 세우면서 목멱산이라는 이름도 얻었습니다.
한양 천도 뒤 이 산에는 봉수대가 섰습니다. 전국에서 횃불과 연기로 보낸 신호가 모두 이곳에 닿았고, 약 500년 동안 쓰였습니다.
1940년 공원으로 지정된 남산은 1968년 공원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그보다 앞선 1962년에는 우리나라 첫 여객용 케이블카가 산 아래와 정상을 잇기 시작했습니다.
탑은 1969년, TV와 라디오 방송을 수도권에 보내는 우리나라 첫 종합 전파탑으로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1975년 전망대를 갖췄고, 1980년 10월 일반에 공개되면서 시민의 쉼터이자 외국인이 찾는 명소가 되었습니다.
2005년 전면 공사를 거쳐 지금의 N서울타워라는 이름으로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2018년에는 서울시의 서울 미래유산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산도 함께 바뀌었습니다. 서울시는 1991년부터 8년 동안 산에 들어선 건물 89동을 옮기며 남산의 옛 모습을 되살렸습니다. 2005년 5월부터는 생태 환경을 지키려고 정상까지 오르는 일반 승용차를 막았습니다.
연표
- 1394 이후
- 한양 천도(1394) 뒤 남산에 봉수대 설치 — 약 500년간 전국 봉수의 종착지
- 1940
- 3월 12일, 남산 공원 지정 (1968년 9월 10일 개원)
- 1962
- 5월 12일, 국내 첫 여객용 남산 케이블카 개통
- 1969
- 12월, 방송 송출용 종합 전파탑 기공
- 1975
- 7월, 전망대 완성
- 1980
- 10월, 서울타워 일반 공개
- 2005
- 5월 1일, 남산 일반 승용차 통행 제한 시작
- 2005
- 12월, ‘N서울타워’로 새 단장
- 2018
- 12월, 서울시 ‘서울 미래유산’ 선정
해발 270m 지점에 높이 236.7m의 탑이 서 있어, 꼭대기는 해발 506.7m입니다. 지금도 KBS·MBC·SBS의 TV·FM 송신 안테나가 달린 현역 전파탑입니다.
1층에서 표를 사고, 4층과 5층 전망대로 올라갑니다. 2층에는 루프테라스가, 2·3·7층에는 식당이 있습니다. 밤에는 LED 조명으로 탑의 색이 바뀌며, 2011년부터는 탑신 조명으로 미세먼지 농도를 알려 왔습니다.
남산 위로는 일반 승용차가 올라갈 수 없습니다. 순환버스나 케이블카를 타거나, 걸어서 오릅니다. 타워 기념품점은 전망대와 같은 시간에 열고, 타워 안 식당은 20–21시에 주문을 마감합니다.
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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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관람 팁
- 전망대는 평일 10:00–22:30, 주말·공휴일 10:00–23:00에 엽니다. 입장은 문 닫기 30분 전까지예요. 날씨에 따라 시간이 바뀔 수 있습니다.
- 순환버스 01A·01B는 충무로역과 동대입구역에서 탑니다. 01A는 경복궁과 인사동도 지나니 하루 동선을 잇기 좋아요.
- 만 65세 이상은 외국인도 소인 요금(23,000원)입니다.
- 3층 한식당 한쿡은 정해진 시간에 시작하는 부제로 운영합니다 — 점심 12:00·14:00, 저녁 17:30·20:00.
정보표 펼치기
-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남산공원길 105
- 운영시간
- 평일 10:00–22:30주말·공휴일 10:00–23:00
- 입장마감
- 평일 22:00주말·공휴일 22:30
- 요금
- ₩23,000–₩29,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