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Deoksugung Palace

오늘 상태

왜 가나

1897년 선포된 대한제국의 황궁이었던 곳입니다. 전통 목조 전각과 서양식 건물이 함께 남아 조선 궁궐 가운데서도 독특한 곳이에요. 1년 내내 밤 9시까지 열어 저녁에도 들를 수 있습니다.

요금

₩1,000대인 — 외국인 만 19–64세 (내국인 만 25–64세)

단체(10인 이상) ₩800

무료로 들어가는 방법

  • 한복을 입으면 무료 — 저고리와 하의(치마·바지)를 갖춰야 합니다. 외국인도 같습니다.
  • 만 18세 이하 외국인
  • 만 65세 이상 외국인
  • 만 24세 이하·만 65세 이상 내국인 (신분증 지참)

궁궐 통합관람권 ₩6,000· 4대궁(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 + 종묘, 창덕궁 후원 제외 · 구매일부터 6개월간 사용

현장에서 사면 됩니다. 미리 예약할 필요 없습니다.

체험

덕수궁 정규해설

영어
10:45 · 13:30 · 각 45분
중국어
10:00 · 14:30 · 각 45분
일본어
09:30 · 16:00 · 각 45분
한국어
10:30 · 11:15 · 13:00 · 14:15 · 15:15 · 16:30 · 각 45분
한국어
11:15 · 13:00 · 13:30 · 14:15 · 14:30 · 15:15 · 16:30 · 각 45분

종합안내도 앞 (대한문으로 들어와 10m 직진) · 요일

대한문으로 들어와 10m 앞 종합안내도에서 모여 약 45분 동안 둘러봅니다. 10명 미만이면 예약 없이 무료로 함께할 수 있어요. 영어는 화–일요일 10:45·13:30, 중국어는 10:00·14:30, 일본어는 09:30·16:00에 출발합니다. 공휴일 한국어 해설은 10:00·11:15·14:15·16:30이에요. 영어·중국어·일본어 해설은 외국인을 위한 것이라 한국인은 외국인과 함께 올 때만 참여할 수 있어요. 해설을 영상으로 찍거나 녹음하려면 해설사의 동의를 먼저 받아야 하고, 기상특보가 내리면 해설이 줄거나 취소됩니다.

석조전 대한제국역사관 해설관람

영어
11:50 · 14:50 · 각 45분

석조전 대한제국역사관 안내데스크 · 월요일 제외

석조전 안 대한제국역사관은 해설사와 함께 정해진 시각에만 들어갑니다. 일반해설은 45분, 심화해설은 65–70분이에요. 영어 해설 11:50·14:50은 외국인이 석조전 안내데스크에서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습니다(회당 최대 20명, 여권이나 외국인등록증 제시). 다른 회차는 관람일 일주일 전부터 인터넷으로 선착순 예약하며, 회당 15명입니다. 만 65세 이상이거나 외국인이면 일반해설 회차마다 5명까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들어갈 수 있어요(심화해설은 현장 예약 불가). 시작 3분 전부터 들어갈 수 있고, 시각을 넘기면 입장할 수 없어요. 예약 취소·변경은 관람 전날 23시까지입니다.

예약

한복 입고 무료입장

정해진 시각 없음

한복을 입으면 외국인도 무료로 들어갑니다. 생활한복도 인정돼요. 여미는 깃의 저고리와 치마나 바지를 함께 갖춰 입어야 합니다. 청바지에 저고리만 걸치거나 한복 하의에 티셔츠를 입으면 인정되지 않아요.

볼거리

역사

덕수궁(德壽宮, Deoksugung) 자리는 원래 성종의 형 월산대군의 집이었습니다. 1592년 임진왜란으로 도성의 궁궐이 모두 불타자, 선조는 1593년부터 이 집을 임시 궁궐로 써서 정릉동 행궁이라 불렀습니다. 1611년(광해군 3) 경운궁(慶運宮)이라는 이름을 얻어 정식 궁궐이 되었지만, 창덕궁이 다시 지어지면서 별궁으로 남았어요. 1623년 인조는 즉조당과 석어당만 남기고 대부분의 건물을 원래 주인에게 돌려주었습니다.

1897년 고종은 러시아공사관에서 이곳으로 돌아와 대한제국을 선포하고 황궁으로 삼았습니다. 황궁에 맞게 규모를 넓히고 궁 안에 서양식 건물을 짓기 시작한 것도 이때입니다. 1904년 큰불로 많은 건물이 불탔고, 1907년 고종이 일제에 의해 황위에서 물러난 뒤 고종의 장수를 빈다는 뜻의 덕수궁으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일제강점기를 지나며 궁의 규모는 크게 줄고 많은 건물이 헐렸으며, 공원으로 바뀌어 궁궐의 모습을 잃었습니다. 광복 뒤 1946–1947년에는 석조전에서 제1·2차 미소공동위원회가 열렸어요. 그 뒤 복원이 꾸준히 이어져 지금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연표

1593
선조 26년, 월산대군의 사저를 정릉동 행궁으로 삼음
1611
광해군 3년, 경운궁으로 승격
1897
대한제국 선포, 경운궁을 황궁으로 삼음
1904
광무 8년, 대화재로 소실
1907
융희 1년, 궁의 이름을 덕수궁으로 바꿈
1910
석조전 준공
1963
사적 지정 (1963. 1. 18.)

지금 궁에 들어서는 문은 동쪽의 대한문입니다. 원래 정문은 남쪽의 인화문이었는데, 1904년 화재 뒤 다시 지으면서 동쪽 대안문을 고쳐 정문으로 삼았어요. 중화전 같은 전통 전각 옆에 석조전 같은 서양식 건물이 나란히 서 있고, 석조전·돈덕전·중명전은 전시관으로 씁니다. 2007년부터 복원공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가는 법

  • 1·2호선 시청역 · 2번 출구도보 2분
  • 5호선 광화문역 · 6번 출구도보 10분

버스 · 시청앞·덕수궁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99

지번 ·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

다음엔 어디

이곳이 실린 모음

관람 팁

  • 덕수궁은 월요일에 쉽니다. 대신 1년 내내 밤 9시까지 열고, 들어가는 건 저녁 8시까지예요.
  • 궁은 밤까지 열어도 전시관은 일찍 닫습니다. 돈덕전은 17:30(입장 17:00), 중명전은 17:30(입장 17:00), 석조전은 마지막 해설이 16:30이에요.
  • 궁 안의 덕수궁 미술관에 가려면 덕수궁 관람권과 미술관 관람권을 따로 사야 합니다.
  • 주차장이 없으니 시청역 2번 출구로 오세요. 걸어서 2분입니다.
정보표 펼치기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99
운영시간
09:00–21:00
입장마감
20:00
휴무
월요일 휴무 — 월요일이 공휴일이면 열고, 그다음 첫 평일에 쉽니다
요금
₩1,000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