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수법·1330
건강·안전·지원

한국 여행자 제보로 모은 18가지 사기 수법이에요. 각 항목마다 5초 만에 알아챌 수 있는 위험 신호, 써먹을 한국어 문장, 챙겨둘 증거, 그리고 신고처를 정리했어요.

✨ 심층 가이드 · 여기서만
관광객 사기 경보 — 주요 지역 현장 가이드

관광지에서 흔한 택시·환전·유흥가 사기 — 그리고 각각의 대응법.

기준일 2026-10-10

먼저 — 이 번호들을 지금 저장하세요

  • 카카오맵이나 네이버 지도로 경로를 띄우세요택시를 탈 때마다: 목적지를 미리 넣고 예상 시간을 보세요. 기사도 내가 경로를 보고 있다는 걸 알고 바른 길로 가요.
  • 되도록 길에서 잡지 말고 카카오 T 앱을 쓰세요운행, 기사, 경로가 앱에 기록돼서 민원에 필요한 증거가 남아요.
  • 한국 사람들이 먹는 곳에서 드세요가게 앞에 영어 메뉴가 없다 = 현지 가격 + 진짜 맛. 관광객이 몰리는 거리에는 더 싼 "한국어 메뉴"가 따로 있는 경우가 많아요.
  • 모르는 사람이 주는 "무료"는 무엇이든 거절하세요한국의 진짜 스님 / 수녀 / 점술가는 길에서 호객하지 않아요. 모르는 사람의 "무료" = 끌어들이기.
  • 무엇을 하든 영수증을 받으세요영수증이 없으면 돌려받기 어려워요. 달라고 해야만 뽑아 주는 가게가 많아요 — "영수증 주세요"라고 하세요.
  • 들어가기 전에 환율을 확인하세요먼저 시장 중간 환율을 찾아보고(Wise / Revolut / 아무 환율 앱), 수수료를 뗀 뒤 실제로 받는 금액을 물어보세요.
  • 1330을 지금 즐겨찾기에 저장하세요무슨 일이 생기기 전에. 영어·일본어·중국어는 한국 시간 매일 07:00–자정, 러시아어·베트남어·태국어·말레이어/인도네시아어는 08:00–19:00에 받아요. 자정 이후 범죄는 112에 전화하세요 — 영어·중국어 통역 24시간. 해외에서: +82-2-1330.
  • 현금은 ₩100,000 넘게 들고 다니지 마세요노출을 줄이세요. ATM은 대부분의 해외 카드를 받아요 — 필요할 때 찾으세요.

18가지 수법 — 필터·정렬·검색

18 개

"무료 미술 전시" → 그림 강매

🖼 갤러리 / "미술품"
☆☆☆ 높음

"학생"이나 "스님"이 무료 갤러리 관람을 권해요. 전통 그림을 보여 준 뒤 "축복받은" 작품이나 "기부" 작품이라며 ₩300k–₩2M를 불러요. 결정하라는 사회적 압박이 거세요.

주로 마주치는 곳:
  • • 인사동 메인 거리
  • • 북촌 골목
위험 신호:
  • ⚠ 길에서 무료 입장을 권하며 다가옴
  • ⚠ "기부"라는 말을 씀
  • ⚠ 목탁을 두드리는 점술가 변형
그 자리에서
정중하게 "괜찮아요"라고 하고 자리를 뜨세요. 구경만 하려고라도 절대 들어가지 마세요. 일단 들어가면 사회적 압박 때문에 거절하기가 더 어려워져요.
자리를 뜨기 전에 남길 증거:
  • 📸 신고하려면 가게 앞 사진

신고처: 1330 (또는 touristcomplaint.or.kr 의 관광불편신고센터).

흔한 피해액: ₩300,000–2,000,000

K-pop 재판매 시장 티켓 — 위조

💻 온라인 / 티켓
☆☆☆ 높음

모르는 사람이 매진된 콘서트 티켓을 정가보다 싸게 내놓아요. Wise로 돈을 보내면 PDF가 와요 — 입구에서 티켓이 찍히지 않고, 판매자는 나를 차단해요.

주로 마주치는 곳:
  • • Twitter / Bluesky DM
  • • 텔레그램 K-pop 거래 채널
  • • 일반 티켓 재판매 사이트
위험 신호:
  • ⚠ 정가보다 싼 가격
  • ⚠ 개설 3개월 미만 계정
  • ⚠ PDF "미리보기"는 주면서 원래 구매자 증빙은 공유하지 않음
그 자리에서
돈을 보내지 마세요. 공연 공지에 적힌 공식 판매처(예: 옛 인터파크 글로벌인 NOL World)에서만 사세요. /kpop-ticketing 을 보세요.
자리를 뜨기 전에 남길 증거:
  • 📸 DM 대화 전체 스크린샷

신고처: 바로 결제 수단 회사에, 거주지 경찰에, 그리고 판매자가 한국에 있다면 경찰청 사이버범죄 신고 사이트 ecrm.police.go.kr 에도 신고하세요.

흔한 피해액: ₩100,000–1,000,000

택시 기사가 미터기를 켜지 않아요

🚕 택시
☆☆ 보통

기사가 정액 요금("60,000원 OK?")을 부르고 미터기를 켜지 않아요. 최종 요금은 미터 요금의 2–4×가 돼요. 자정 이후와 공항 승차장 주변에서 흔해요. 서울에서는 미터기 자체에 법정 심야 할증이 붙어요(22:00–23:00과 02:00–04:00은 20%, 23:00–02:00은 40%) — 밤에 미터 요금이 더 높은 건 정상이지만, 흥정한 가격은 정상이 아니에요.

주로 마주치는 곳:
  • • 명동
  • • 강남 (자정 이후)
  • • 이태원 클럽 앞
  • • 인천공항 T1 국제택시 사칭 차량
위험 신호:
  • ⚠ 대시보드에 미터기가 보이지 않음
  • ⚠ 기사가 "미터 없음 — 정액"이라고 고집함
  • ⚠ "국제택시"라고 하면서 미터기도 공시된 정액 요금도 거부함
그 자리에서
단호하게 "미터기 켜주세요"라고 말하세요. 거절하면 바로 내리세요. 다투지 마세요.
자리를 뜨기 전에 남길 증거:
  • 📸 택시 번호판 사진(앞 + 뒤)
  • 📸 대시보드의 기사 자격증 사진
  • 📸 시각 + 출발·도착 위치 메모

신고처: 1330이나 서울시 120 다산콜(02-120, 평일 09:00–18:00에 9번을 누르면 영어)에 전화하세요. 차량 번호를 알려 주세요 — 처분은 그 기사에게 면허를 내준 시·구청이 내리고, 120이 민원을 그쪽으로 넘겨요.

흔한 피해액: ₩20,000–100,000

공항 승차장의 가짜 "국제택시"

🚕 택시
☆☆ 보통

도착 출구에서 기다리던 기사가 "택시, 이쪽"이라며 공식 택시 승차장을 지나 자가용이나 콜밴으로 데려간 뒤, 미터 요금보다 훨씬 비싼 가격을 불러요. 인천공항도 택시인 척하는 콜밴의 호객과 바가지를 직접 경고하고 있어요.

주로 마주치는 곳:
  • • 인천공항 T1/T2 도착 출구
  • • 김포공항 승차장 주변
위험 신호:
  • ⚠ 표시된 택시 승차장에 닿기 전, 터미널 안에서 말을 걸어옴
  • ⚠ 도로변 승차장이 아니라 주차장으로 데려감
  • ⚠ 타기 전에 가격을 부르고 미터기는 없음
그 자리에서
그냥 자리를 뜨세요. 인천공항에서는 1층의 번호 붙은 승차장에서만 택시를 타세요(T1: 4C 국제택시, 서울행 5C/6C/6D · T2: 1C 국제택시, 서울행 5C).
자리를 뜨기 전에 남길 증거:
  • 📸 안전한 거리에서 찍은 차량 사진

신고처: 1330 + 인천공항 고객센터 1577-2600 (07:00–22:00).

흔한 피해액: ₩30,000–80,000

메뉴가 두 개 — "관광객" 가격과 한국인 가격

🍽 식당
☆☆ 보통

식당이 입구에 붙은 한국어 메뉴보다 비싼 영어 메뉴를 보여 줘요. "관광객을 노리는" 식당에서 흔하고, 프랜차이즈 고깃집이나 현지인이 즐겨 찾는 곳에서는 드물어요.

주로 마주치는 곳:
  • • 명동 관광객 골목
  • • 홍대 메인 거리
  • • 인사동
위험 신호:
  • ⚠ 영어 메뉴 가격 > 가게 앞 한국어 메뉴 가격
  • ⚠ 안에 한국어 메뉴가 보이지 않음
  • ⚠ 밖에서 호객꾼이 끌어들임
그 자리에서
"한국어 메뉴 보여주세요"라고 해서 한국어 메뉴를 보고 비교하세요. 가격이 다르면 나오세요.
자리를 뜨기 전에 남길 증거:
  • 📸 두 메뉴를 나란히 찍은 사진

신고처: 1330 + 네이버 플레이스에 부정적인 리뷰 남기기(한국 사용자들이 힘을 보태 줘요).

흔한 피해액: ₩10,000–50,000

"스님"이 축복을 빌어 준다며 시주를 요구해요

🎭 길거리 호객
☆☆ 보통

승복을 입은 사람이 카드나 팔찌를 손에 쥐여 주고 "축복 시주" ₩10–50k를 요구해요. 한국의 진짜 스님은 길에서 시주를 청하지 않아요.

주로 마주치는 곳:
  • • 인사동
  • • 경복궁 일대
  • • 종로3가 지하
위험 신호:
  • ⚠ 묻지도 않고 팔찌를 손에 쥐여 줌
  • ⚠ 자리를 뜨면 끈질기게 따라옴
그 자리에서
물건을 돌려주세요. 진짜 스님은 이런 식으로 모금하지 않아요.
자리를 뜨기 전에 남길 증거:
  • 📸 안전한 거리에서 찍은 그 사람의 사진

신고처: 1330 + 112 (경찰).

흔한 피해액: ₩10,000–50,000

"운이 나쁘다"며 부적을 파는 점술가

🎭 길거리 호객
☆☆ 보통

"무료" 점을 봐 준다며 다가와 → "운이 나쁘다 → 내 부적만이 막아 준다" → "행운의 부적"에 ₩50–200k.

주로 마주치는 곳:
  • • 홍대 메인 거리
  • • 이태원 밤거리
위험 신호:
  • ⚠ 청하지도 않았는데 다가옴
  • ⚠ 저주 / 나쁜 운을 유난히 강조함
  • ⚠ 비싼 부적 가격을 부름
그 자리에서
자리를 뜨세요. 상대하지 마세요. 한국 점술가는 가게를 내고 있어요. 길에서 외국인을 쫓아다니지 않아요.
자리를 뜨기 전에 남길 증거:
  • 📸 그냥 자리를 뜨세요 — 사진은 필요 없어요

신고처: 끈질기거나 공격적이면 1330.

흔한 피해액: ₩50,000–200,000

이태원 밤거리 "카드 게임" 사기

🎭 길거리 호객
☆☆ 보통

길에서 카드 게임이나 야바위를 벌여요 — 구경꾼과 딜러가 한패예요. 외국인이 한 번 이기고 나면 점점 큰 판돈을 잃게 돼요.

주로 마주치는 곳:
  • • 02:00 이후 이태원 뒷골목
  • • 홍대 골목
위험 신호:
  • ⚠ 접이식 테이블에 차린 게임
  • ⚠ 지켜보는 동안 무리가 "이기고" 있음
  • ⚠ "한번 해 보라"고 부추김
그 자리에서
계속 걸으세요. 절대 끼어들지 마세요. 이건 연출된 절도예요.
자리를 뜨기 전에 남길 증거:
  • 📸 없음 — 자리를 뜨세요

신고처: 1330 + 112.

흔한 피해액: ₩100,000–1,000,000

"데이트" 상대가 바가지 술집으로 데려가요

💔 로맨스
☆☆ 보통

매칭 상대(주로 Tinder/Bumble)가 자기가 고른 술집으로 데려가요. 그 술집은 평소의 5–10× 요금을 받아요 — 술 한 잔에 ₩100k+. 상대는 처음부터 낼 생각이 없던 계산서를 나와 나누자고 해요.

주로 마주치는 곳:
  • • 이태원 클럽 주변
  • • 자정 이후 홍대 술집
위험 신호:
  • ⚠ 상대가 특정 술집을 고집함
  • ⚠ 술집에 메뉴 가격이 보이지 않음
  • ⚠ 계산 전에 상대가 사라짐
그 자리에서
먼저 프랜차이즈 카페를 제안하세요. 메뉴 가격이 보이지 않는 술집은 거절하세요. 내 음료값만 내세요.
자리를 뜨기 전에 남길 증거:
  • 📸 상대 프로필 스크린샷 + 술집 영수증

신고처: 1330 + 112.

흔한 피해액: ₩100,000–500,000

한복 / 렌터카 "파손" 청구

📦 대여
☆☆ 보통

반납할 때 직원이 처음에 기록되지 않은 "파손"을 찾아내요. ₩50–300k의 추가 요금을 요구해요.

주로 마주치는 곳:
  • • 북촌/경복궁 일부 한복 대여점
  • • 저가 렌터카
위험 신호:
  • ⚠ 대여 전에 직원이 점검 사진을 찍지 않음
  • ⚠ 가게를 나온 뒤에야 파손이 기록됨
그 자리에서
빌리기 전에: 모든 각도를 시각이 찍히게 촬영하세요. 직원에게 사진에 서명 + 이니셜을 받아 두세요.
자리를 뜨기 전에 남길 증거:
  • 📸 시각이 찍힌 대여 전 사진

신고처: 1330 + 1372 소비자상담센터(한국소비자원).

흔한 피해액: ₩50,000–300,000

운영사 확인이 없는 재판매 투어 상품

🚌 투어 재판매
☆☆ 보통

길거리 호객꾼이 "할인" DMZ 투어를 현금으로 팔아요. 당일에 셔틀은 오지 않고, 운영사 명단에 내 이름도 없어요.

주로 마주치는 곳:
  • • 홍대 길거리의 DMZ / 남이섬 투어 호객꾼
위험 신호:
  • ⚠ 현금만 받음
  • ⚠ 확인 이메일 없음
  • ⚠ 운영사 이름이 흐릿함
그 자리에서
파주시 DMZ 평화관광(임진각에서 표 판매)을 예약하거나, 서면 확인서를 발급하는 플랫폼을 이용하세요. 길에서 파는 투어는 거절하세요.
자리를 뜨기 전에 남길 증거:
  • 📸 바우처(가짜일 가능성이 높음)
  • 📸 호객꾼 사진

신고처: 1330 (관광불편신고) + 모르는 사람에게 현금을 냈다면 112.

흔한 피해액: ₩40,000–200,000

택시가 먼 길로 돌아가요

🚕 택시
☆ 낮음

기사가 고속도로(통행료 추가)나 경치 좋은 길로 돌아가요. 정상 요금에 ₩5–15k가 더 붙어요. 티가 잘 안 나서 지도 없이는 놓치기 쉬워요.

주로 마주치는 곳:
  • • 길을 모르는 티가 나면 서울 어디서나
위험 신호:
  • ⚠ 카카오맵 예상은 25분인데 미터기는 45분째
  • ⚠ 통행료가 없어야 할 경로인데 영수증에 통행료가 찍힘
그 자리에서
카카오맵이나 네이버 지도 경로를 휴대폰으로 보여 주며 "이 길로 가주세요"라고 말하세요.
자리를 뜨기 전에 남길 증거:
  • 📸 실제 이동 경로(카카오 T 이용 기록)와 예상 경로를 비교한 스크린샷

신고처: 1330, 또는 서울시 120 다산콜(02-120)에 차량 번호와 영수증을 함께 알려 주세요.

흔한 피해액: ₩5,000–25,000

반찬을 추가 요금으로 받아요

🍽 식당
☆ 낮음

제대로 된 한식당에서 반찬은 보통 무료이고 리필도 돼요. 일부 관광지 식당은 계산서에 반찬을 하나에 ₩3–5k씩 올려요.

주로 마주치는 곳:
  • • 명동 / 인사동의 관광객 대상 한식당
위험 신호:
  • ⚠ 묻지도 않았는데 반찬을 7가지 넘게 내옴
  • ⚠ 계산서에 "작은 접시 ₩3,000 × 5" 같은 항목이 있음
그 자리에서
제대로 된 한식당에서 반찬은 무료예요. 앉기 전에 "반찬 무료에요?"라고 물어보세요.
자리를 뜨기 전에 남길 증거:
  • 📸 항목별 계산서 사진
  • 📸 받은 반찬 사진

신고처: 1330 + 네이버 리뷰.

흔한 피해액: ₩10,000–30,000

봉사료가 붙었어요 — 한국은 팁 문화가 없는데

🍽 식당
☆ 낮음

계산서에 10% "봉사료"가 붙어 나와요. 한국 식당은 부가세와 봉사료를 모두 포함한 최종 가격을 메뉴에 표시해야 하므로, 표시 가격에 없던 요금은 이의를 제기할 수 있어요.

주로 마주치는 곳:
  • • 외국인 대상 이태원 식당 일부
  • • 호텔 바
위험 신호:
  • ⚠ 계산서에 "봉사료" 항목이 있음
  • ⚠ 메뉴에 미리 알린 내용이 없음
그 자리에서
정중하게 메뉴 가격을 가리키며 그 요금을 빼 달라고 하세요. 어느 쪽이든 메뉴와 계산서를 사진으로 남기세요.
자리를 뜨기 전에 남길 증거:
  • 📸 인쇄된 메뉴 사진(봉사료 언급 없음) + 계산서 사진

신고처: 1330 + 네이버 리뷰.

흔한 피해액: ₩3,000–15,000

환전소가 좋은 환율을 내걸고 높은 수수료를 떼요

💵 환전 / 현금
☆ 낮음

화이트보드에는 1,400 KRW/USD라고 써 두고, 영수증에는 인쇄된 환율 속에 4–8% "수수료"를 숨겨서 받아요.

주로 마주치는 곳:
  • • 명동의 무허가 환전 부스
  • • 동대문 심야 환전 부스
위험 신호:
  • ⚠ 인쇄된 영수증을 주지 않음
  • ⚠ 손으로 쓴 환율에 기계는 영수증을 거부함
  • ⚠ 비현실적으로 시장 중간 환율에 가까운 환율
그 자리에서
항상 "모든 수수료를 뗀 뒤 실제로 받는 환율을 보여 주세요"라고 물어보세요. 대답이 흐릿하면 나오세요.
자리를 뜨기 전에 남길 증거:
  • 📸 내건 환율 사진 + 영수증 사진

신고처: 1330. 등록된 환전영업자는 관세청이 관리하는 등록 현황에 올라 있어요 — 민원을 그 업체와 맞춰 볼 수 있도록 부스의 상호와 주소를 적어 두세요.

흔한 피해액: ₩10,000–50,000

거스름돈으로 위조 ₩50,000권을 받아요

💵 환전 / 현금
☆ 낮음

큰 지폐(₩100k)를 냈는데 거스름돈 ₩50k가 위조지폐예요. 진짜 한국 지폐에는 홀로그램 띠가 있고, 빛에 비추면 숨은 그림이 보여요.

주로 마주치는 곳:
  • • 관광지 환전 부스
  • • 지방 택시 기사 (드묾)
위험 신호:
  • ⚠ 지폐 촉감이 이상함(너무 매끈함)
  • ⚠ 숨은 그림이 없거나 흐림
그 자리에서
거스름돈을 받는 그 자리에서 바로 빛에 비춰 보세요. 의심되면 거절하고 다시 달라고 하세요.
자리를 뜨기 전에 남길 증거:
  • 📸 의심되는 지폐를 보관하고 사진을 찍어 두세요.

신고처: 112 (경찰). 은행 지점에서 진짜 지폐인지 확인해 줄 수 있어요.

흔한 피해액: ₩50,000

네이버 "블로거 협업" 홍보비 사기

💻 온라인 / 티켓
☆ 낮음

한국 "에이전시"가 블로그에 무료 호텔 + 투어를 제안해요. 도착하고 나면 "홍보 관리" 명목의 숨은 비용 + "합의했다"는 협찬 비용이 붙어요.

주로 마주치는 곳:
  • • 외국인 여행 블로거에게 오는 이메일 제안
위험 신호:
  • ⚠ 회사 도메인이 아닌 Gmail 주소로 온 요청하지 않은 연락
  • ⚠ 흐릿한 일정
  • ⚠ 사전 계약서 없음
그 자리에서
이메일을 무시하세요. 답장하지 마세요. 진짜 한국관광공사 / 브랜드 제안은 회사 도메인을 쓰고 서면 브리프를 미리 보내요.
자리를 뜨기 전에 남길 증거:
  • 📸 이메일 스크린샷

신고처: 돈을 잃었다면: 경찰청 사이버범죄 신고 사이트 ecrm.police.go.kr 이나 112. 아니라면 그냥 무시하세요.

흔한 피해액: ₩200,000–500,000

당일 투어에 강제 쇼핑 코스가 끼어 있어요

🚌 투어 재판매
☆ 낮음

"5곳 방문"이라더니, 당일에 보니 5곳 중 3곳이 인삼 / 자수정 / 화장품 쇼핑 코스예요. 2시간을 버리고 환불도 없어요.

주로 마주치는 곳:
  • • 저가 남이섬 / DMZ 패키지
위험 신호:
  • ⚠ 비슷한 투어가 $80+인데 < $50 USD
  • ⚠ 설명에 "쇼핑 코스 없음" 보장이 없음
그 자리에서
가게에 들어가지 마세요. 버스에서 기다리세요.
자리를 뜨기 전에 남길 증거:
  • 📸 원래 상품 페이지 스크린샷 + 실제 일정

신고처: 1330 + 예약 플랫폼 자체의 환불 청구 — 얼마를 돌려받는지는 그 플랫폼의 정책에 달려 있어요.

당했다면 — 5단계 신고 절차

  1. 1
    바로 증거를 남기세요
    사진, 영상, 영수증, 스크린샷. 가능하면 시각이 찍히게(휴대폰으로). 따지지 말고 — 먼저 기록하세요.
  2. 2
    휴대폰으로 1330에 전화하세요
    한국 시간 매일 07:00–자정에 받아요. 언어를 고르세요(영어,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태국어, 말레이어/인도네시아어는 08:00–19:00). 한국관광공사 상담원이 선택지를 설명하고, 통역하고, 담당 기관에 연결해 줘요.
  3. 3
    가까운 지구대에 신고하세요
    피해가 크거나 범죄라면, 또는 112에 전화하세요(영어·중국어 통역 24시간). 증거를 가져가고 보험사에 낼 서면 확인서를 달라고 하세요.
  4. 4
    관광불편신고센터에 온라인으로 신고하세요
    touristcomplaint.or.kr — 한국관광공사의 민원 창구로, 1330으로도 연결돼요. 민원을 해당 업체나 기관에 전달하고 처리 결과를 답해 줘요.
  5. 5
    여행자 보험사에 알리세요
    경찰 확인서와 영수증을 되도록 빨리 보내세요 — 청구 기한과 보장 범위는 보험마다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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