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일반의약품부터)
바로 방문, 몇 분
가벼운 증상에는 약사가 일반의약품을 추천해 줄 수 있어요. 가장 저렴한 첫 단계예요. 일반의약품에는 처방전이 필요 없어요. 일반의약품 이름 목록은 /medical 을 보세요.
한국 의료는 수준이 높고 저렴해요 — 어려운 건 어디로 가야 하고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아는 것이죠. 시설 5단계(감기 때문에 큰 병원에서 하루를 허비하지 않도록), 11개 진료과를 아우르는 증상 → 진료과 찾기, 접수부터 원외 약국까지 이어지는 7단계 진료 흐름, 그리고 비용 + 보험에 관한 8가지 팁을 담았어요.
2026년 7월 작성 · 2026년 10월 8일 재확인. 표시 금액은 2026년 공식 초진진찰료예요(의원 18,840원, 2026년 12월부터 19,980원). 진찰료만이라 검사·처치·약값은 따로 들어요. 병원 목록 + 일반의약품 목록은 의료.
작은 곳부터 시작하세요. 흔한 증상 대부분은 동네 의원이 첫 방문지로 알맞아요.
바로 방문, 몇 분
가벼운 증상에는 약사가 일반의약품을 추천해 줄 수 있어요. 가장 저렴한 첫 단계예요. 일반의약품에는 처방전이 필요 없어요. 일반의약품 이름 목록은 /medical 을 보세요.
공식 초진진찰료 ₩18,840 (진찰료만) · 10~30분 (예약 없이 방문 가능)
2026년 12월부터 ₩19,980
대부분의 문제에 맞는 첫 방문지예요. 한 진료과만 봐요(내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대기가 짧고, 국민건강보험 본인부담이 30%로 가장 낮은 단계예요 — 목록에서 한 단계 올라갈수록 본인부담 비율이 커져요. 여권/외국인등록증을 들고 바로 가세요.
공식 초진진찰료 ₩17,500 (진찰료만) · 30~60분
2026년 12월부터 ₩17,850
의원보다 크고, 여러 진료과 + 기본 영상 장비가 있어요. 의원에서 감당하기 어렵지만 대학병원까지는 필요 없을 때 알맞은 중간 단계예요. 국민건강보험 본인부담은 의원의 30%가 아니라 여기서는 40%(읍·면 지역은 35%)예요.
공식 초진진찰료 ₩19,470 (진찰료만) · 1시간 이상; 예약이 필요한 경우가 많음
2026년 12월부터 ₩19,860
가벼운 증상으로 여기서 시작하지 마세요 — 대기가 길고 비용이 더 들며, 많은 곳이 의원의 진료의뢰서를 요구해요. 국민건강보험 본인부담은 종합병원이 50%(읍·면 45%)이고, 상급종합병원(대형 대학병원)에서는 진찰료 전액에 나머지 모든 비용의 60%를 내요(상급종합병원 초진진찰료 자체는 21,440원, 2026년 12월부터 21,860원). 그래서 진료의뢰서와 알맞은 단계 선택이 실제로 돈을 아껴 줘요. 영어 지원이 가장 좋고 국제진료센터도 여기 있어요(세브란스,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서울성모병원).
중증도에 따라 순서 결정
24시간·주 7일 열지만, 응급이 아니면 비싸고 오래 기다려요. 근무시간 외의 비응급 상황에는 먼저 119에 전화하세요 — 구급차 말고도 "근처에 문 연 의원·약국"을 알려 주고 통역도 연결해 줘요. (예전 의료정보 안내전화 1339는 2012년 6월 119로 통합됐고, 지금의 1339는 질병관리청 감염병 전화예요.) 응급의료포털 e-gen.or.kr 에서도 확인할 수 있어요.
한국에서는 진료과를 직접 골라요. 증상을 입력해 알맞은 진료과를 찾아보세요.
11 개
대부분은 증상에 맞는 진료과의 동네 의원을 고르세요(예: 감기 → 내과, 인후통 → 이비인후과). 무조건 큰 병원부터 가지 마세요. 네이버 지도에서 찾으면 되고, "외국인 진료"나 영어 표시가 있는 곳이 많아요.
의원은 보통 예약 없이 받아요. 큰 병원은 전화나 온라인 예약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요. 오전과 이른 오후가 가장 덜 붐벼요. 월요일 오전과 연휴 직후는 피하세요.
여권(여행자)이나 외국인등록증(거주자)을 내고 짧은 초진 문진표를 작성하세요. 주된 증상을 말하면 번호를 받고 기다려요. 초진 문진표가 한국어로만 돼 있을 수 있어요 — 번역 앱이 도움이 돼요.
진료는 보통 짧아요 — 몇 분이면 끝나는 경우가 많아요. 증상을 분명하게 말하면 의사가 진찰하고 치료를 정해요. 필요하면 영어로 설명해 달라고 하세요. 말은 잘 못해도 영어를 읽을 줄 아는 의사가 많아요.
나갈 때 카드나 현금으로 내요. 한국 보험이 없으면 전액을 내요: 의원 초진진찰료만 18,840원이고(2026년 12월부터 19,980원), 검사와 처치는 따로 청구돼요. 국민건강보험에 가입한 거주자는 의원에서 30%를 내지만, 병원에서는 40%, 종합병원에서는 50%를 내요 — 단계가 본인부담 비율을 정해요. 여행자 보험을 청구할 거라면 영수증을 달라고 하세요.
의원은 약을 주지 않아요(의약분업 = 처방과 조제가 나뉘어 있어요). 인쇄된 처방전을 받아 약국에 가져가요. 두 장 모두 챙기세요.
아무 약국에나 가세요 — 거의 언제나 의원 바로 옆이나 근처에 하나 있어요. 처방전을 내면 약사가 약을 지어 주고 복용법을 설명해요. 약은 싸고 빨리 나와요. 끝.